치료후기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 추천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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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 26살 아가씨의 작은 이야기 | 26살 레이디 | 2011.04.01 | 3370 | 0 |
14 | 우울증은 감기.. 가족의 사랑이 필요 | 이기자 | 2011.03.31 | 2755 | 0 |
13 | 마음을 터놓으러오는 곳.. | 커피한잔 | 2011.03.31 | 2915 | 0 |
12 | 우울증과 통증을 이겨내고 | 힘들었어요 | 2011.03.30 | 2933 | 0 |
11 | 대학생 엄마 | 관리자 | 2010.12.16 | 2471 | 0 |
10 | 부정적이던 아이가 바뀌었어요 | 후니 엄마 | 2010.12.10 | 2721 | 0 |
9 | 귀여운 오리새끼로 바꼈어요 | 아름다운 삶 | 2010.08.03 | 2623 | 0 |
8 | 몸이 아픈데 정신과에서 치료를 ... | 잠꾸러기 | 2010.07.06 | 3749 | 0 |
7 | 부모의 체면보다 아이의 미래가 중요해요 | 아이 엄마 | 2010.06.23 | 2653 | 0 |
6 | 이유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| 이제는 | 2010.06.14 | 2777 | 0 |
5 | 처음에는 저도 고민 많이 했었어요 | 긍정여신 | 2010.04.03 | 2921 | 0 |
4 | 마음으로 마음을 치료하는 따뜻한 병원 첨부파일 | rainbow | 2009.05.13 | 3624 | 1 |
3 |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. | 평화 | 2009.04.02 | 3177 | 0 |
2 | 8kg을 감량했습니다 | 이현숙 | 2009.03.26 | 2836 | 0 |
1 |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. | 아이 사랑 | 2008.12.31 | 3070 | 0 |